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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 'C형간염 바이러스 발견' 3명 공동수상
입력 2020-10-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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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의 하비 올터와 찰스 라이스, 영국의 마이클 호턴 등 세 명이 공동으로 수상했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이 세 명이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해서 간암 등과 같은 질병에 맞서는 데 이바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취재
조민진 / 국제외교안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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