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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가 방화범"…미 산불, 대선 쟁점으로?
입력 2020-09-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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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은 트럼프가 방화범, 헤드라인 보시죠.
■ 캘리포니아 초대형 산불…"트럼프가 방화범이다"
· 영상 촬영자 "오전 11시에 촬영한 샌프란시스코"
· 남한 면적 20% 태워…수십만 명 대피
· 숲과 마을, 폭발사고 현장처럼 변해
· 일부 지역에선 재 가루가 비처럼 내려
· 등 뒤로 보이는 어마어마한 불길
· 최소 35명 사망…더 늘어날 가능성도
· 전문가들, 대형 산불 원인은 기후변화
· 생뚱맞은 답변…기자들 난리난리
· 무시하고 쿨하게 갈 길 가는 트럼프
· 트럼프 "산불 원인, 산림 관리 탓" 주장
· 트럼프, 기후변화 심각성 간과한 발언
· "과학이 뭘 아냐" 트럼프의 비웃음?
· 조 바이든 "트럼프가 바로 환경 방화범이다"
· 바이든 "기후변화 못 막으면 끝없는 비극"
· 시속 160㎞ 강풍에…트럭 45대 전복
· 트럭 기사 4명 부상, 1명 사망하기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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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양원보 / 정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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