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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전자발찌 7년'…출소 후 관리와 재범 방지는?

입력 2020-09-09 15:18 수정 2020-09-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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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조두순은 출소 후 7년 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하고 5년 간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를 통해 신상정보가 공개되죠. 하지만 전자발찌 부착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있어요?

· 출소 후 신상정보 공개 5년…전자발찌 착용 7년
· '전자발찌' 제도 개선 목소리 커져
· 재범률 높은 '전자발찌' 실효성 의문
· "제2의 조두순 막자"…처벌 강화·전과자 관리 추진
· '우리 동네 산다는데…' 알기 힘든 성범죄자 알림
· '조두순 사건' 이후 성범죄율 얼마나 줄었나?
· 이수정 교수 "재심 불가…'보호수용제도' 논의해야"
· '성범죄 재범' 방지 대책은?
· '보호수용제도' 어떻게 생각하나?
· "조두순 출소 막아달라"…청와대 청원글 쇄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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