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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나와라" vs "흥신소냐"…'아들 의혹' 극단대치

입력 2020-09-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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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그곳.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추미애 나와라" vs "조수진은 왜 안 와?"

· "추미애 출석시켜라" vs "흥신소 직원이냐"
· 국민의힘, 추미애 아들 의혹 '맹공'
· "추미애 불러!" 법사위 또 '추미애 설전'
· '추미애 아들 의혹' 판 키우는 국민의힘
· 국민의힘 "올림픽 통역병 선발 청탁 있었다"
· 추미애 아들 이번엔 '용산 배치 청탁' 의혹
· 당시 담당자 "하도 청탁 많아서 앉혀놓고 교육"
· 국민의힘 '추미애 사퇴, 특임검사 임명' 압박
· 국민의힘 맹폭…"특임검사 안 되면 특검"
· 추미애 엄호 나선 민주당 "정치공세 불과"
· 추미애 아들 측 "카투사 규정, 육군과 달라"
· 육군 "휴가 관련은 육군의 지휘 받는다"
· 국민의힘 조수진, 반년 만에 재산 11억 증가
· 재산 축소 의혹 조수진 "신고 과정에 실수"
· 조수진 해명에 민주당 "단순 실수 아냐"
· 민주당 "재산 누락, 의원직 상실도 가능"
· 김용민 "5억원 빌리고 싶다…잘 잊으시는 듯"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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