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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 제재·코로나·수해 삼중고…변화추구 기반될 것"

입력 2020-08-25 16:31

'북 위임통치'에 "핵심측근과 권력분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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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위임통치'에 "핵심측근과 권력분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청와대 "북, 제재·코로나·수해 삼중고…변화추구 기반될 것"

서주석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25일 북한 경제 상황과 관련해 "제재 심화, 코로나19, 수해 등으로 이른바 삼중고에 처했다고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서 차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에 출석해 이같이 말한 데 이어 "북한 경제 상황 악화 등이 앞으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데 기반이 되리라 본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시기적으로 (북한이)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는 민주당 박성준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주목하고 있다"고 답했다.

서 차장은 최근 국가정보원이 국회 정보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위임통치를 하고 있다'고 보고한 것과 관련해선 "조직 정비와 관련한 내부적인 노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정원이 '위임통치'라는 표현을 쓴 데 대해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절대적 권한이지만, 핵심 측근과 권력을 분담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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