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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타벅스발 확진자…수도권 매장 좌석 30% 줄인다

입력 2020-08-16 19:48

스타벅스 파주 야당점 확진자 13명 늘어 모두 36명
롯데월드, 확진자 방문 확인 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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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파주 야당점 확진자 13명 늘어 모두 36명
롯데월드, 확진자 방문 확인 후 폐쇄


[앵커]

교회가 아닌 곳에서 감염된 사람도 100명 가까이 됐습니다. 스타벅스 파주 야당점과 관련한 확진자도 오늘(16일)만 13명 늘어 스타벅스는 서울과 경기 모든 매장 좌석 수를 30%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 롯데월드도 확진자가 다녀간 걸로 확인돼 급히 문을 닫았습니다.

서영지 기자입니다.

[기자]

굳게 닫힌 문에는 휴점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지나가는 인적도 드뭅니다.

스타벅스 파주 야당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늘 13명 늘었습니다.

지난 8일 확진자가 매장에 다녀간 후 관련 확진자는 모두 36명이 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해당 매장을 이용했거나 매장을 이용한 지인을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타벅스는 고객 간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서울과 경기 모든 매장의 좌석 수를 30%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는 오늘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을 확인하고 오후에 급히 문을 닫았습니다.

확진자는 어제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고 롯데월드몰은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확진자의 롯데월드 내 구체적인 이동 경로는 역학 조사중입니다. 

롯데월드는 지난 6월에도 확진자가 방문해 일시 폐쇄했지만 당시 확진자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다시 문을 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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