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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 후 욕구불만이 범행으로"…이춘재 분석 결과 보니

입력 2020-07-02 11:40 수정 2020-07-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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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주 경기남부청장이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배용주 경기남부청장이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재수사한 경찰이 그의 범행 동기를 '욕구불만 표출'로 판단했습니다.

경찰 분석에 따르면 내성적인 성격의 이춘재는 군대에서 처음으로 주체적인 역할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군 전역 후 무료하고 단조로운 생활로 인해 욕구불만 상태가 됐고 이것이 범행 시작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발표 자료에서 "이춘재가 자신의 주도권을 드러내기 위해 성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춘재가 자신의 범행이나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관심을 받고 싶어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이춘재의 자백 당시, 일부 전문가들은 '범죄 사실을 과시하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하기도 했습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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