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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쉼터 소장, 검찰 압수수색 때 쉼터에 있었다"

입력 2020-06-09 21:08 수정 2020-06-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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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달 서울 마포에 있는 정의기억연대의 쉼터를 압수수색할 때 고인이 된 쉼터 소장 손모 씨가 현장에 있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JTBC 취재진에게 "당시 손 소장이 쉼터 안에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그때 손씨가 현장에 있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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