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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이재용 부회장, 법원서 나와…결과 대기 위해 구치소 이동

입력 2020-06-08 21:23 수정 2020-06-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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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서울중앙지법원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지금 청사를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저녁 7시쯤 끝이 났는데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까지 심문을 모두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지금 나오는 거고요.

경기도 의왕에 있는 서울구치소로 이동을 합니다.

미니버스를 타고 경기도 의왕에 있는 서울구치소로 이동을 하고 거기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가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면 바로 수감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구치소를 나오게 됩니다.

앞서 오효정 기자를 연결했을 때 구속 여부는 자정이 넘어서 결정될 걸로 보입니다.

지금 이재용 부회장이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전 10시 반에 시작을 해서 저녁 7시에 끝이 났고 다른 심문을 받는 사람들까지 기다렸다가 지금 이제 경기도 의왕에 있는 서울구치소로 이동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취재진이 질문을 하고 있지만 앞서 심문에 들어갔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미니버스에 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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