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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환장의 파트너(?) 손현주X장승조 2차 티저 공개

입력 2020-06-08 15:44 수정 2020-06-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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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환장의 파트너(?) 손현주X장승조 2차 티저 공개

'모범형사'가 환장의 파트너(?)로 만난 손현주와 장승조의 캐릭터 티저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0GCkYPCNJlM)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7월 6일(월) 9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제작 블러썸스토리, JTBC스튜디오)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은폐된 하나의 진실을 추적하는 통쾌한 수사극. 오늘(8일) 공개된 영상은 짠내나는 생활형 베테랑 형사 강도창(손현주)과 그의 새로운 파트너로 등장한 럭셔리 엘리트 형사 오지혁(장승조)의 환장의 조합이 유쾌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강력팀 특유의 강단과 의리로 무장한 18년 차 형사 강도창. 형사란 직업이 잘 맞았고, 만족하고 살고 있지만, "이 나이 먹고 경사 배지 달고 있어봐"라는 외침 속엔 절박한 한이 느껴진다. 그런데 승진심사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그에게 새로운 파트너가 등장한다. 바로 "서울 광수대 근무 평점 1등"이었다는 오지혁 형사다. 경찰대 출신 9년 차, 그러나 직급은 경위로 강도창보다 높다.  

경매장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오지혁은 "8억 원에 낙찰"이라는 경매사의 선언에 번호판을 들고 있었다. 큰아버지에게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았다는 그의 재력을 한눈에 보여준 대목. 게다가 성격까지 만만치 않아 보인다. 피의자를 조사하면서 "한 번 시작하면 죽어도 안 놔줘"라며 은근한 협박까지 가한 것. 사건과 범인을 좇는 그의 집요함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승진 심사 때문에 '모범적으로' 몸을 사리던 강도창은 벌써부터 골치가 아프다. 오지혁 때문에 안 그래도 살얼음 걷듯 조심했던 형사 생활이 복잡해질 것 같은 감이 왔기 때문. "잘 부탁해. 앞으로 너랑 나랑 부부라는 것만 명심해"라며 속없이 손하트도 날려보지만, 돌아오는 건 격려하는 듯한 굴욕의 토닥임, 환장하겠다. 하지만 한 번 파트너는 영원한 파트너다. 이들에게 찾아온 '누구나 모범이 되어야 할 순간', 환상의 파트너로 거듭날 예정이라니, 감춰진 진실을 파헤칠 두 형사의 유쾌한 활약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연출 장인 조남국 감독과 연기 장인 손현주가 흥행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또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범형사'는 '언터처블', '복면검사', '빅맨'의 최진원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7월 6일 월요일 밤 9시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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