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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다현 "트와이스로 활동할 때 가장 큰 행복 느껴"

입력 2020-06-02 09:52 수정 2020-06-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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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이정헌


[앵커]

조금 전 트와이스의 다현 씨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출연하셔서 놀라신 분들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냥 보내드리기 아쉬워서 잠시 자리에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다현 씨, 어서오세요.
 
  • 일일 기상캐스터 도전해 본 소감은?

 
[앵커]

떨리셨어요? 저도 사실은 좀 떨렸어요. 반가운 다현 씨를 만나서 날씨를 이야기하고 토크를 진행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저도 긴장을 좀 했던 상황인 것 같습니다. 기상캐스터 역할 잘했는데 기상캐스터 그동안에 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현/트와이스 : 네. 오늘의 날씨를 방송으로 보고 들으면서 만약 내가 하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종종 해 본 것 같아요.]

[앵커]

실제로 해 보니까 쉽지 않았어요?

[다현/트와이스 : 지금까지 많은 생방송을 해 봤지만 뉴스 생방송은 처음이라 굉장히 많이 떨렸습니다.]

[앵커]

다현 씨, 트와이스에서 포지션이 래퍼시잖아요. 지난해 발표한 곡 필 스페셜이란 곡이 있는데 저도 그 노래 참 좋아합니다. 그 노래 중에 날씨와 관련된 가사들이 있잖아요. 제가 좀 조사를 미리 했는데 구름이 쫙 낀 햇살, 한줌 없는 날 이런 가사가 있어요. 오늘 기상캐스터를 해 보셨으니까 이런 가사에 랩을 좀 섞어서 한번 불러주시면 굉장히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가능하시겠습니까?

[다현/트와이스 : 부끄럽지만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날씨는 구름이 쫙 낀 햇살 한줌 없는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우산 없으면 우비 챙기세요.]
 
  • '23번째 생일' 어떻게 보냈나?


[앵커]

오늘 날씨 중부지방에 비가 내린다고 했었잖아요. 지금 중부지방에 구름도 많이 끼어 있고 그런 상황인데. 그 가사와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얼마 전에 다현 씨 생일이었잖아요. 지난주에 생일 있었죠. 최근에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만나고 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거고 팬들 만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생일 좀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다현/트와이스 : 대부분 신곡 연습을 하면서 보내다가 생일에 딱 하루 쉬는 날이어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요. 먹고 싶었던 보쌈도 먹고 케이크도 먹고. 그리고 멤버들이 깜짝 서프라이즈 축하를 해 줘서 감동이었던 날이었습니다.
 
  • 트와이스,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소감은?


[앵커]

생일파티하던 영상 지금 나가고 있군요. 지난해 9월 앨범을 낸 뒤에 트와이스가 9개월 만에 어제 컴백을 했습니다. 따끈따끈한 신곡이 나왔는데 9명 완전체 컴백이기도 해서 이번 컴백 상당히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다현/트와이스 : 오랜만에 9명 완전체고요. 또 9개월 만에 컴백하기 때문에 굉장히 설레고 기대가 큽니다.]
 
  • 트와이스, 미니 9집 'MORE & MORE' 발매


[앵커]

새롭게 공개된 신곡 제목이 모어 앤모어예요. 오프 더 이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곡이에요?

[다현/트와이스 : 저희 공개된 저희 신곡 모어 앤모어는 박진영 PD님께서 작사와 프 로듀싱을 해 주신 곡인데 사랑에 빠지 면 상대방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지잖아요.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상대방을 더 원하게 된다는 그런 감정을 모어앤모어라고 표현한 곡이고요. 트로피컬 하우스 리듬으로 듣기만 해도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니까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신곡 'MORE & MORE'는 어떤 곡인가?


[앵커]

모어앤모어에서 다현 씨의 파트도 궁금해요. 혹시 잠깐 불러주실 수 있으세요.

[다현/트와이스 : 포인트 안무가 있는데요. 함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멈추지 못해 모어모어모어 앤 모어. 그러니 한 번 더. 와!

[앵커]

죄송합니다. 제가 박수를 쳤어야 됐는데 타이밍을 놓친 것 같습니다. 제가 긴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현/트와이스 : 저도 사실 긴장되는 것 같아요.]
 
  • 활동기간, 팬들과 소통은 어떻게 할 계획?


[앵커]

지금 잘하고 계시는데. 코로나 상황을 잠시 얘기를 해 볼게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그동안에 제대로 활동을 못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계획도 있었던 도쿄돔 콘서트도 있었고 서울 앙코르콘서트도 있었는데 이거 다 못했잖아요. 많이 서운하셨겠습니다. 앞으로 활동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다현/트와이스 :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없어서 저도 너무 아쉬운데요. 활동기간 동안 팬분들과 어떻게 소통할까에 대해서는 저도 그렇고 회사 직원분들도 많이 고민을 했는데 SNS 콘텐츠 그리고 리얼리티 콘텐츠 등 다양하게 준비했으니까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기상캐스터도 준비를 하셔서 오늘 하셨고 새롭게 또 팬들을 만나기 위해서 비장의 무기들을 준비를 하셨다는 소식을 제가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다현/트와이스 : 뉴스를 위해서.]

[앵커]

개인기 같은 거라고 할까요.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딱 한 가지만 오늘 공개를 하실 수 있겠는지요.

[다현/트와이스 : 저도 들었는데 요즘 이게 핫하다고. 전 세계 1%만 가능하다는 동작이 있거든요. 제가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여기에 닿는 건데요. 이렇게 짠...]

[앵커]

엄지손가락이.

[다현/트와이스 : 여기 닿는 거예요.]

[앵커]

그게 가능하군요.

[다현/트와이스 : 혹시 앵커님도 가능하신가요?]

[앵커]

제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 엄지손가락을.

[다현/트와이스 : 여기에 닿아야 돼요.]

[앵커]

손목에 닿아야 되는 거죠. 절대 불가능한 것 같은데.

[다현/트와이스 : 이게 전 세계 1%만 가능하고.]

[앵커]

전 세계 1%만 가능합니까? 그 1% 안에 우리 다현 씨가 들어가는군요.

[다현/트와이스 : 그런 것 같습니다.]

[앵커]

이런 개인기를 준비할 때 주변 동료들의 반응은 어땠어요?

[다현/트와이스 : 좋다고 했습니다.]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지?


[앵커]

트와이스가 올해로 데뷔 6년차 아닙니까? 그룹으로 활동을 해 왔고 지금 많이 성장을 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이 있고요. 제가 쭉 자료조사를 하면서 보니까 트와이스 멤버들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희망을 꿈꾸면 좋겠다. 팬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그동안에 전달을 해 왔었는데 다현 씨는 어떤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시는지요. 

[다현/트와이스 : 저는 트와이스 다현이기 때문에 트와이스로서 활동하는 게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무대를 하고 콘서트를 하고 또 팬분들을 만날 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무한한 에너지가 전달된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래서 그럴 때 제가 진정 살아 있다는 느낌과 또 큰 행복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 생각을 가지고 활동을 하시니까 트와이스 그리고 다현 씨를 보면 항상 밝고 건강한 그런 느낌들을 우리 팬분들이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현/트와이스 : 감사합니다.]
 
  •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앵커]

끝으로 전 세계에 있는 팬들에게 한말씀 하시겠습니까?

[다현/트와이스 : 지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데요. 제가 뉴스에 나왔다는 게. 우선 저희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오늘 함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지금 조금 힘든 시기지만 함께 이겨내서 힘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유쾌하고 즐거운 밝은 이야기들 오늘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날씨가 조금 흐리기는 한데 덕분에 많은 분들의 기분도 상쾌해지고 좋아졌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다현 씨 멋진 활동 계속 기대하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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