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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만찬' 안태근, 감봉 6개월 징계…사표 수리
입력 2020-06-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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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면직이 됐다가 소송 끝에 복직했던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해 다시 감봉 6개월의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지난달 검사 징계 위원회를 열어 이렇게 결정을 했고 안 전 국장이 낸 사표도 함께 수리했습니다.
안 전 국장은 2017년, 당시 서울중앙지검장과 소속 검사, 그리고 법무부 소속 검사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격려금이 든 돈봉투를 주고받았습니다.
취재
박진규 /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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