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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BGM : Tu eres la musica que tengo que cantar - 고영열, 존 노 (JTBC '팬텀싱어 3' 중))
입력 2020-06-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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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룸은 여기까지입니다.
곧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소셜라이브가 이어집니다.
기동이슈팀 조소희, 하혜빈 기자와 함께 노동자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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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현 / 정치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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