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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2차 소환…17시간 조사 뒤 새벽 귀가
입력 2020-05-30 19:40
수정 2020-05-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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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두 번째 검찰 소환에서도 17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30일 새벽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그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부정이 경영권 승계를 위한 작업이었는지 집중 조사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이번 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이재용 부회장을 다시 불러 조사할지, 사법처리 방향은 어떻게 할지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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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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