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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최강욱 "검찰, 내가 법사위 가도 압력 느낄 조직 아냐…기소 무기로 '인사권자' 행세"

입력 2020-05-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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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스튜디오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윤미향 기자회견 어떻게 봤나?

    검찰, 윤미향 관련 정치적 판단하고 있어. 검찰, 다른 적폐 사건 미적거리고 윤미향 수사 뛰어들어. 일부 언론, 위안부 외면하다가 지금와서 돌변. 윤미향 관련, 검찰총장까지 나설 사건인가 의문


  • 청 회동 '교섭단체'만 불러…열린당 빠졌는데?


  • 문 대통령과의 '개혁' 통화 공개한 이유?

    문 대통령, 정치 처음하는 나에게 충고


  • 법사위 희망하고 있지만 피고인 재판중인데?

    나는 피고인이지만, 피고인 신분 법사위원장도 있었어…법사위원 됐다고 검찰 수사에 영향 줄 수 없어


  • 조국 아들 증명서 허위 발급 혐의 있는데?

    검찰, 내가 법사위원된다고 압력 느낄 조직 아냐. 검찰, 기소라는 무기 들고 '인사권자'처럼 굴어


  • 법사위 희망하고 있지만 피고인 신분인데?

    이해충돌있다고 안 된다면 변호사들 법사위 못 가야.


  • '한명숙 사건' 재조사 주장하는 이유?

    '재수사'가 아닌 '수사'를 해야하는 상황. 당시 한만호 변호인…'한'처럼 남아있는 사건. 한명숙 사건 다시 불거진 것, 정치적 의도 없어. '한명숙 사건' 검찰이 스스로 풀어내는 게 가장 좋긴 해


  • 더불어민주당과 총선서 갈등…앙금 풀렸나?


(화면출처 : 뉴스타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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