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JTBC
'자가격리 상습위반' 일본인 남성 구속…외국인 첫 사례
입력 2020-05-21 20:35
수정 2020-05-21 21:3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명령을 수 차례 어기고 외출을 한 외국인이 처음으로 구속됐습니다.
20대 일본인 남성 A씨는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모두 8번에 걸쳐 식당과 병원 등을 방문해서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위반 사실을 부인하는 등 혐의가 중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기사
자가격리 위반자, 내주부터 '손목밴드'…거부 시 시설격리
대전·세종·충남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위반시 벌금 300만원
자가격리 두 차례 연속 위반한 60대…경찰, 첫 영장신청
노래방 "마스크 착용 실제로 어려운데"…방역수칙 위반
자가격리 위반 땐 '손목밴드' 본인 동의 조건…관리는?
관련
이슈
코로나19 상황
|
관련
VOD이슈
'우한 엑소더스'
|
코로나 가짜뉴스 기승
|
한국인 입국 통제
|
'마스크 대란' 언제 풀릴까
|
신천지 이만희 기자회견
|
코로나19|교회 '집단감염'
|
3차 개학 연기
|
초유의 '온라인 개학'
|
취재
하혜빈 / 탐사기획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땅 투기' 2번째 LH 현직 직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안녕하세요. 하혜빈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