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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사과' 두고 여당선 쓴소리…당은 공식논평 안 내

입력 2020-05-07 20:28 수정 2020-05-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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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당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의 사과를 놓고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정의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행위를 어떻게 책임을 지겠다는 건지, 분명하지 않다는 겁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공식 논평은 내지 않았습니다.

대신 의원과 당선인들 사이에선 부정적인 평가가 나왔습니다.

불법 행위에 대한 정확한 책임을 밝히지 않았단 비판이 나왔고,

[박용진/더불어민주당 의원 : 무노조 경영을 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던 불법적·탈법적 행위와 관련해서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질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자기 입장을 밝혔어야…]

경영권 승계 포기를 언급한 것 자체가 부적절했단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용우/더불어민주당 당선인 : 주주와 본인이 가지고 있는 권한을 헷갈리는 거예요. 아직도 총수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는 거고…]

정의당에서도 법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심상정/정의당 대표 : 이재용 부회장에게 바라는 것은 말뿐인 사과가 아니라 법적 책임을 법대로 지는 것입니다.]

다만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긍정적 평가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인영/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얕은 눈속임으로 결코 보지 않는다. 대한민국 경제가 새 시대로 나아가는 거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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