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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용택 선수 "하루 빨리 관중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

입력 2020-05-06 14:33 수정 2020-05-06 14:50

박용택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
"미국서 한국 야구 중계, 선수들에 좋은 기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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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
"미국서 한국 야구 중계, 선수들에 좋은 기회 될 것"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어제(5일) 개막전을 치른 LG 트윈스 박용택 선수 만나보겠습니다. 박용택 선수 안녕하십니까. 무관중 경기로 리그가 막이 올랐죠,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한테 승리했는데 지금까지 5번의 개막경기에서 5번 연달아 패하고 승리한 것이죠?

 
  • 어제 개막전에서 승리, 만족하나?


  • 프로야구, 사상 최초 무관중 경기했는데?

    선수들도 많은 걱정, 관중들 많아야 경기 몰입되는데…할 만 하지만 하루 빨리 관중 되돌아왔으면. 무관중 경기, 베테랑급 선수들에게 많은 영향


  • 코로나 사태로 달라진 경기 방식은?

    선수 제외한 인원은 전부 마스크·장갑 착용. 침 뱉는 습관은 고치기 어려운 면 있어


  • 한참 늦은 개막…144경기 모두 소화 가능?

    월요일 경기·더블헤더 경기 많아질 것으로 보여. 최대한 잘 쉬고 잘 먹고 스트레스 안 받으려 노력


  • 외신들, 취재 열기 뜨거웠다는데?


  • '경기 올스톱' 미국서 한국 야구 중계하는데?

    어린 선수들은 해외 중계로 '좋은 기회' 가지게 돼


  • 최다 경기·최다 득점 기록 경신 가능?

    올시즌 우승만 생각하고 있어


  • 올 시즌 후 은퇴 계획, 각오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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