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3월 21일 자 'JTBC 뉴스룸' 프로그램에서 < 일부 교회 "예배할 것"…서울시, 현장점검 '경찰 동행' > 이란 제목으로 최근 서울 시내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강동구 명성교회 등 교회를 중심으로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명성교회 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된 사실이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또한 명성교회는 "3월 1일 이후 현재까지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