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미래통합당 "추경은 만능 아니다" 반대…총선 영향에 촉각
입력 2020-03-12 21:33
수정 2020-03-13 21:4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미래통합당도 처음엔 추경안 통과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금액을 늘리는 것에는 반대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처방을 내놓으라는 주장인데, 정치권에서는 총선에 불리하다고 보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습니다.
유한울 기자입니다.
[기자]
미래통합당은 "추경은 만능이 아니"라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교안/미래통합당 대표 : (추경이라는 것은) 세금으로 잠시 (위기를) 지연이나 하는 그런 정도입니다. 한시적으로라도 자유시장경제 대책들을 쓰십시오.]
추경으로 '코로나 불황'에 대응하는 것보다는 법인세를 깎아주고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적용해주는 것 등이 더 나은 대책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추경 확대를 논의하자는 여당 원내지도부의 회동 요청을 거부하고 '감세 확대' 카드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심재철/미래통합당 원내대표 : 특히 우리 당은 영세 개인사업자에 대해서 부가세 경감을 대폭 확대하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당초 통합당은 코로나19의 심각성을 감안해 추경 편성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있는 만큼 규모를 더 늘리자는 제안이 '선심성 예산' 확보용은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통합당은 앞서 '재난기본소득'을 주자는 논의가 여당 소속 시·도지사들로부터 시작됐을 때도 "총선용 현금 살포"라며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관련
기사
심재철, 추경증액 원내대표 회동 거절…"예결위서 논의해야"
이인영 "추경에 상임위 증액 '6조3천억~6조7천억원' 반영돼야"
'코로나 추경' 11.7조 편성…방역 강화·소비 진작 핵심
문 대통령 "과감한 재정투입 필요…추경 편성 검토해달라"
김경수 "전 국민에 재난소득 100만원" 제안…정치권 공방
취재
촬영
영상편집
유한울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친환경 제품 업체들 "줄도산 위기"…정부 "계도기간 재설정"
좋은 기자, 이전에 좋은 사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이메일
장후원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의대 증원' 협상 30분 만에 파행…의협, 총파업 카드 만지작
렌즈를 통해 보이는 삶을 기록합니다. 진실을 기록합니다.
이메일
김영선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밀착카메라] 27억원 들여 만들었는데…흉물 된 풍력발전기, 왜?
영상편집팀 김영선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