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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미 민주 바이든·샌더스 "10일 유세 취소"

입력 2020-03-11 08:45 수정 2020-03-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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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확진자가 900명을 넘어선 미국인데요. 대선 경선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민주당 2파전의 주인공인 바이든 전 부통령과 샌더스 상원의원이 유세를 못하게 됐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민주당에서는 저렇게 유세 취소 결정을 내렸고 트럼프 대통령은 확진자와 간접적으로 접촉을 했다고 하는데 선거 유세를 계속할지 궁금하네요?

[기자]

앞서 말씀하신 내용 다시 짚어보면 미국 민주당 대선경선 유력 후보입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미 동부 현지시간 10일 저녁 예정됐던 유세를 취소한 것입니다. 

앞서 미 오하이오주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와중에 대규모 실내 행사를 여는 것에 우려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이제 관심은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선거 유세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인데요, 민주당 유력 대선후보들이 유세일정을 취소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결정을 하게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오늘(11일) 또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정보입니다. 마스크가 현재 내 주변 어느 약국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 정부가 어제 저녁부터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보가 있는 스마트폰 앱을 오늘부터 볼 수가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일단 대상은 정부가 물량을 확보해 약국에서 판매하는 공적 마스크입니다.

그 판매처의 위치와 판매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가 조금 전 시작됐습니다.

굿닥, 웨어마스크, 마이마스크, 콜록콜록마스크 등 개발사 10여 곳이 오늘 아침 8시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 현황을 알리는 서비스를 개시한 것입니다. 

마스크 재고 현황을 색깔별로 가늠할 수 있는데요, 30개 미만이면 빨간색, 100개 미만 노란색, 100개 이상 녹색 등입니다.

■ 금융사 콜센터 '코로나19 예방' 실태조사

끝으로 금융당국이 금융사 위탁 콜센터의 코로나19 예방조치 실태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의 재발을 막으려는 조치인데요,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와 카드사 콜센터의 운영 상황과 코로나19 예방 조치 등을 살피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른바 '거리 두기'를 콜센터 업무 환경에 적용해 줄 것을 금융사에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외주 형태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소형 금융사 콜센터의 근무 공간이 협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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