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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위 "발열·숨가쁨 호전 땐 바로 퇴원…병상 확보해야"

입력 2020-03-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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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일) 중앙임상위원회도 기자회견을 해서 설명을 많이 했는데, 이 내용은 서영지 기자가 정리한 리포트를 보시고 또 박유미 기자와 이어서 대화 나눠보겠습니다.

[기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임상위원회는 먼저 환자를 중증도별로 분류하고 치료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기현/국립중앙의료원장 : 중환자가 얼마나 될지, 기저질환 고려해 환자 우선순위를 만들고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할 수 있는 체계 정비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자가격리와 시설격리 기준을 마련하고 임상 관찰한 후 문제가 없으면 격리를 해제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중증도를 따져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으로 이송하는 경로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퇴원 기준을 완화해 병상을 확보해야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방지환/중앙감염병병원운영 센터장 : 임상증상이 좋아진 환자들은 바로바로 퇴원시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발열이라든가 숨가쁨 등의 증상이 호전되면 바로 퇴원을 고려해도 됩니다.]

폐렴 등 호흡기 문제를 앓고 나서 마른기침이나 잔기침이 남을 수 있는데 이 증상은 환자에 치명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치료가 끝났으면 병상 확보를 위해 일단 퇴원시키고 이후 감염성 관리는 방역당국이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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