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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J리그 챔프' 요코하마에 1-2로 패배…조규성 만회골
입력 2020-02-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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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리그 우승팀인 전북 현대가 일본 J리그 챔피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게 졌습니다.
전북은 12일 전주에서 열린 2020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에서 요코하마에게 1대 2로 졌습니다.
전반 32분 엔도 게이타의 선제골과 전반 37분 김진수의 자책골을 헌납한 뒤 후반 35분 조규성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결국 패배했습니다.
4년 만이자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은 경기 내내 수세를 면치 못하면서 아시아 정복을 향한 여정을 불안하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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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 뉴스제작2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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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국회방송 앵커로 방송 활동 시작. 2011년 JTBC 개국 때 보도국에 합류해 현재 사회부 기자로서 사건사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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