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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없는 외국 다녀와 고열…검사비용 지원되나?

입력 2020-02-12 21:36 수정 2020-02-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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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환자가 없는 외국을 다녀왔는데 검사 비용이 지원될까", "기침이 나서 불안한데 검사를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오늘(12일)은 코로나19의 진단 검사와 관련한 궁금증을 정리했습니다.

최하은 기자입니다.

[기자]

Q. 확진자 없는 외국 다녀와 고열… 검사비 지원되나?

중국이나 유행 국가를 방문했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뒤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환자'로 분류됩니다.

이 경우 검사 비용이 지원됩니다.

확진자가 없는 국가를 다녀왔어도 의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내면 검사 비용이 지원됩니다.

소견은 없지만 본인이 원하면 검사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Q. 기침이 나 불안하다… 검사받을까 말까?

역학적 연관성이 없다면 "의학적으로 불필요하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합니다.

"단순한 불안감으로 검사를 요구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도 부탁했습니다.

감염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의 진단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검사를 받고 싶다면 자비로 검사는 가능합니다.

Q. 한 번 음성 판정 나오면 안심해도 되나?

처음 음성 판정을 받았더라도 추가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 확진자 중 4명이 음성에서 양성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검사에 오류가 있는 건 아닙니다.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전인 잠복기에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성 판정이 나와도 접촉력이 있을 땐 14일간 자가격리해야 합니다.

(영상디자인 : 신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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