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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온 시흥, 하루 종일 방역…동선은 10일 공개

입력 2020-02-09 20:18 수정 2020-02-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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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 환자가 나온 경기도 시흥에서는 하루종일 방역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방역차가 골목 골목을 누볐고, 놀이터에, 아파트 엘리베이터까지 소독 작업했습니다.

고승혁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기자]

방역 차량이 특수장비로 약물을 뿌립니다.

놀이터 기구들을 소독하고 바닥도 약품으로 처리합니다.

연달아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시흥에서는 하루종일 방역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이곳은 25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동네의 한 아파트입니다.

방역복을 입은 요원이 이렇게 분무기로 꼼꼼히 약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복도 뿐만 아니라 계단, 엘리베이터 앞까지 약품으로 소독합니다.

확진자가 사는 인근 마트에는 직원뿐입니다.

방역 작업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 것입니다.

장을 보러 나온 시민은 당황해했습니다.

[손제우 : 장 보러 상추 사러 왔다가 조금 당황스럽고…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시흥시는 긴급 방역 소독팀이 확진자의 자택과 인근 지역을 소독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의 자세한 이동 경로는 내일(10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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