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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GC인삼공사 잡고 5위 도약…이관희 18득점
입력 2019-11-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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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천적' KGC 인삼공사를 상대로 9연패의 늪에서 벗어났습니다.
13일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삼성은 팀내 최다득점 18점을 기록한 이관희를 내세워 68대 58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올 시즌 삼성은 6승 7패를 기록해 KGC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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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 정치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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