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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 안 나"…징역 12년 구형
입력 2019-10-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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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서 검찰이 징역 12년 형을 구형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제기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소위 별장 동영상 속 인물이 저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흐느껴서 재판이 한 차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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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백종훈 / 국제외교안보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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