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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대회 마친 유소년·주니어 역도 대표 선수단 귀환
입력 2019-10-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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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동안의 평양 일정을 마친 유소년·주니어 역도 대표 선수들이 29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2019 평양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19개를 획득했습니다.
이선미와 박혜정, 황상운 선수는 각각 금메달 3개씩을 목에 걸었습니다.
북한은 노동신문을 통해 "북한 선수단이 금메달 55개를 비롯해 93개의 메달을 따냈다"고 보도했지만 한국 선수들이 참가했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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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박진규 /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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