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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제1저자 의혹'…중앙지검, 수사 착수
입력 2019-09-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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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의 의공학 포스터 제1저자 고발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나 원내대표의 아들은 2014년 서울대 의대에서 인턴을 한 후 이듬해 미국의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서 제1저자로 등재됐습니다.
민생경제연구소는 인턴 때 실험을 제대로 했는지, 특혜는 없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나 원내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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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백종훈 / 행정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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