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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태풍 링링 피해 지역에 재정·세제 지원"
입력 2019-09-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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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태풍 링링 피해지역 지원과 관련해 "재정·세제 측면에서 관계부처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8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책점검 간부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상황과 복구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선 정부는 피해주민에게 긴급구호가 필요한 경우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특별 교부세와 재난구호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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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훈 / 산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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