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뉴스ON >입니다.
1. 조국 딸 '동양대 총장상' 논란 확산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조 후보자의 딸이 받은 '동양대 총장상'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동양대 총장은 '준 적 없다'고 말했고 조 후보자는 내일(6일) 해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슈ON'에서 짚어봅니다.
2. 조국 "내일 모두 다 말씀드릴 것"잠시 뒤, 적선 현대빌딩에 나가 있는 기자를 연결해 조 후보자의 현재 상황 알아봅니다.
3. 조국 청문회 11명 증인 채택 합의청와대는 '동양대 총장상' 의혹 관련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내일 열릴 조 후보자 인사 청문회는 '동양대 총장'을 뺀 11명 증인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인사 청문회 뒤 조국 후보자 장관 임명 여부부터 이후의 파장까지 '라이브 썰전'에서 전망합니다.
< 전용우의 뉴스ON > 지금 바로, 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