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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공산품' 방사능 검사도 강화…관세 장비·인력 확충
입력 2019-09-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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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공산품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강화합니다.
농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두 배로 늘리고 폐기물 전수조사를 벌인데 이어서입니다.
관세청은 오는 22일부터 세관 컨테이너 검색센터에 분석기 12대를 들여와서 직접 방사능 검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외부 기관에 정밀 분석을 맡기느라고 일주일 이상 걸렸습니다.
방사능 전문 검사인력도 5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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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희정 / 정치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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