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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샤워하는 여성 창문 통해 찍으려…30대 남성 검거

입력 2019-09-04 21:51 수정 2019-09-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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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워 모습 찍으려 창문에 '휴대폰'…30대 남성 검거

집에서 샤워하는 여성을 창문을 통해 휴대전화로 찍으려고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여성이 눈치를 채자 달아났다가 붙잡혔고 술에 취해 호기심에 그랬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또 다른 범행이 있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이 남성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 호주 할인점 '욱일기 문양 티셔츠 판매' 사과

호주의 대형 체인 할인점 빅 더블유가 한국 교민의 항의를 받고 일본 욱일기 문양의 티셔츠를 판매한 것에 대해서 공식 사과했습니다. 호주 교민 양재현씨는지난 1일 시드니 빅 더블유에서 욱일기 디자인의 티셔츠를 발견하고 회사에 항의했습니다. 그러자 빅 더블유는 양씨에게 해당 제품을 더 이상 팔지 않겠다고 사과한 뒤 앞으로도 욱일기 디자인을 쓰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3. 해외서 리콜된 유아용품을…국내서 버젓이 판매

해외에서 안전 문제로 리콜된 제품의 상당수가 국내의 구매 대행 사이트나 오픈 마켓에서 그대로 팔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상반기에 찾아낸 제품만 100여 개였습니다. 이 가운데 38%는 장난감이나 아기띠 같은 아이들 용이었고 식품류도 27%에 달했습니다. 

4. 7월 모바일 쇼핑 거래액 7조2천억…역대 최대

지난 7월 모바일 쇼핑 거래액, 즉 스마트폰으로 물건을 산 금액이 1년 전보다 22% 늘어난 7조 2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최대입니다. 특히 배달앱 이용자가 늘면서 음식 서비스 거래액이 8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면제공 : 양재현 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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