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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6일 청문회 합의…'조국 정국' 각자의 셈법은?

입력 2019-09-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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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편집 없는 날선 토크의 진수, < 라이브 썰전 > 시간입니다. 김종배 시사평론가,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나와 있습니다. 두분 어서오십시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지명이 지난 8월 9일이었습니다. 오늘(4일)로 딱 26일째입니다. 4주 가까운 시간 동안 조국 이슈가 그야말로 대한민국 사회 전체를 휩쓸고 있습니다. 오늘 라이브 썰전에서는 조국 이슈를 통해 드러난 정국의 흐름을 조금 큰 관점에서 짚어보려 합니다.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조국이 불러온 '대한민국의 현주소'

정치권 '마이웨이'

[조국/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난 2일) : 저는 오늘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고 받을 것이며 충실하게 답할 것입니다.]

민주당, 조국 기자간담회 강행 vs 자유한국당, 맞불 언론간담회
여 "의혹 성실히 소명" vs 야 "국회·국민 모욕 행위"

청와대, 조국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임명 강행?

[윤도한/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어제) : (문 대통령은) 9월 6일 귀국해 이들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검찰 '마이웨이'
청문회 전, 이례적 전방위 압수수색

갈 길 가는 윤석열호
사법 진행 vs 정치 행위

언론 '마이웨이'
조국 후보자 관련 70만 건이 넘는 기사 작성 (지명 이후)
'개인정보 유출·가짜뉴스 생산'

국민은…
'실검 전쟁' 격화
정치 참여 vs 여론 조작

[앵커]

영상 보신대로 저희는 '마이웨이'라는 단어 붙여봤습니다. 각각의 주체별로 마이웨이를 붙여봤습니다. 청와대, 정치권, 검찰 그리고 시민단체 이렇게 다 붙여봤는데 이런 상황에서 청와대는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다는 판단을 분명히 했을 수 있고요. 대통령이 귀국하는 시점을 봤을 수 있는데 조금 전에 30여분 전에 국회에서는 새로운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잠시 속보에서 전했습니다마는 오는 6일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각각의 주체들의 마이웨이 속에서도 결정을 했는데 이인영 여당 원내대표는 아쉽지만 국회의 도리다, 자유한국당의 나경원 원내대표는 증인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법사위 간사와 논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시점 대통령 귀국 2일 앞둔 시점에서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합의한 배경, 그 결과물 어떻게 봐야 할까요?

· 여야, 6일 조국 인사청문회 합의
· 민주당 "아쉽지만 국민에 대한 국회의 도리"
· 이인영 "증인 채택 문제 백지 상태에서 진행"
· 나경원 "증인·참고인 문제 법사위 간사와 논의할 것"

Q. 조국 청문회 개최 전격 합의…이유는?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여야 모두 청문회 열어도 손해 없을 것이라 판단", "바른미래당 '특검·국조' 등 강경한 자세가 영향 미쳐"]

치열한 '조국 논란' 각자의 셈법은?

[김종배/시사평론가 : 조국 청문보고서 채택 안 될 가능성 99.9%]

Q. 조국 임명 찬반 여론에 촉각…변화 있나?

· 검찰 청문회 전 이례적 전방위 압수수색
· 민주-한국, 6일 조국 인사청문회 합의
· 청 "여야 합의 존중…늦었지만 다행"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조국 임명 이후 수사는 임명 전보다 더 부담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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