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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6이닝 10K…KIA, 실책 4개에도 4연승 질주
입력 2019-09-04 08:46
수정 2019-09-0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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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잇따른 실책에도 불구하고 한화 이글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6대 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IA 야수들은 실책 4개를 쏟아냈습니다.
반면 양현종은 6이닝 동안 8피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시즌 15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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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선 / 정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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