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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가드 정재홍, 갑작스런 심정지로 숨져
입력 2019-09-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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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나이츠의 가드 정재홍 선수가 3일 밤 10시 40분쯤 심정지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지난달 연습 경기 중 손목을 다쳐 4일 수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런 심정지로 사망했습니다.
정재홍 선수는 2008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프로 통산 331경기에 출전해 평균 3.6득점, 1리바운드, 1.8어시스트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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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선 / 정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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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에서 기자를 시작했습니다. 경찰 출입 기자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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