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강채림 '멀티골'…여자 실업 현대제철, 20경기 무패 행진

입력 2019-09-03 09:35 수정 2019-09-03 12: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여자 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이 신예 강채림의 멀티 골 활약을 앞세워 2019시즌 스무 경기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현대제철은 2일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를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특히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출전했던 국가대표팀 막내 강채림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강채림은 전반 21분과 후반 7분에 이어 후반 45분에 쐐기골을 꽂았습니다.

이번 시즌 18승 2무를 기록 중인 현대제철은 승점 56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호사·로페즈 연속골' 전북, 서울 꺾고 17G 무패…선두 탈환 '호날두 노쇼' 논란 더 페스타에 '7억 5천만 원' 소송 현대제철, 서울시청에 5-1 대승…'19경기 무패' 행진 중국 리그 흔든 김신욱, 벤투호 첫 발탁…이강인도 합류 '완델손 해트트릭' 포항, 인천 5대 3 제압…6위 추격
광고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