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JTBC
울산대병원 청소 노동자 전면파업 돌입…임금 협상 갈등
입력 2019-09-02 07: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울산대학교 병원 청소 노동자들로 구성된 공공 운수노조 의료 연대본부 민들레 분회가 2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합니다.
분회 측은 병원과 올해 임금협상을 8차례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민들레분회는 시급을 1만 원으로 인상하고 상여금도 250% 올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병원 측과 입장 차가 여전히 큰 상태입니다.
관련
기사
현대차 노사, 8년 만에 '파업 없이' 임단협 잠정 합의
"1급 발암물질 일터, 임금은 절반"…협력사만 배불린 '외주화'
"에어컨 쐬는 것조차 부끄러워"…서울대 미화노동자 추모
[맞장토론] 주 52시간제 '대기 시간'은 노동? 휴식?
'월급 십일조'에 산재 처리는 먼 얘기…복지 없는 복지사들
취재
이재승 / 뉴스제작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대규모 부양책 기대감…미국·유럽 증시 일제히 상승
2005년 국회방송 앵커로 방송 활동 시작. 2011년 JTBC 개국 때 보도국에 합류해 현재 사회부 기자로서 사건사고 담당.
이메일
블로그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