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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샛별' 양예빈, 여중생 200m 대회신기록
입력 2019-07-29 08:48
수정 2019-07-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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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의 샛별로 떠오른 양예빈이 악조건 속에서도 200m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양예빈은 28일 열린 문화체육 관광부 장관기 제40회 전국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 여자 중학교 200m 결선에서 24초92로 우승했습니다.
양예빈은 비에 젖은 트랙과 초속 1.3m의 맞바람이 부는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개인 최고 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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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박준우 / 정치부회의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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