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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용기 독도 영공 2차례 침범…군, 경고사격

입력 2019-07-23 14:50 수정 2019-07-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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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온이 뽑은 이 시각 놓쳐서는 안 될 주요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

1. 러시아 군용기 독도 영공 2차례 침범

오늘(23일) 오전 9시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영공을 2차례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했습니다. 앞서 이른 오전에도 다른 중국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다가 벗어났습니다. 우리 정부는 주한 중국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해 항의할 예정입니다.

2. 양승태 보석 후 오늘 첫 재판…주3회 법정출석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석방 후 첫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 없이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오늘 재판은 증인 불출석 등으로 1시간도 안 돼 마무리됐습니다.

[양승태/전 대법원장 (오늘) : (보석 후 첫 재판 소감 어떠신지요?) … (보석 왜 받아들이셨습니까?) … (사건관계자 접촉 불가하다는 조건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3. 강제징용 피해자, 미쓰비시 압류 재산 매각 신청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측이 미쓰비시 중공업 압류재산을 현금화하기 위해 법원에 매각명령을 신청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즉시 "일본기업 자산 현금화 움직임이 계속돼 우려된다"며 "한국 정부에 대응하라고 요구하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4. 고유정 측, 첫 재판서 우발적 범죄 주장

전 남편 살해 혐의를 받는 고유정 사건의 첫 재판이 오늘 진행됐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인 오늘 재판에는 피고인 출석의무가 없어 고유정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재판에서 고유정 측은 "전 남편이 성폭행을 시도하자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5. "경찰이 폭행 구경"…소극대응 논란 감찰 착수

남성 3명이 여성 1명을 집단폭행하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적극 대처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폭행 장면을 못 봤고, 일행이 말리고 있어 개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청은 경찰관들의 대처가 적절했는지 감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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