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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침입해 모녀 성폭행 시도 50대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19-07-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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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차고 가정집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50대 남성 선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선씨는 지난 10일 밤 9시 40분쯤 광주 광역시 남구의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50대 여성과 8살짜리 딸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씨는 도와달라는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온 이웃집 남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성범죄 전력을 포함해 전과 7범인 선씨는 체포 당시 자신이 금방 출소할 것이라며 큰 소리까지 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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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재승 / 뉴스제작2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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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국회방송 앵커로 방송 활동 시작. 2011년 JTBC 개국 때 보도국에 합류해 현재 사회부 기자로서 사건사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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