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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성 복지, '마약'과 같다? 민주-한국당 의원 생각은?

입력 2019-06-29 14:57 수정 2019-07-05 14:27

불금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jtbc 밤샘토론!
14일 주제 "현금성 복지, 독인가 약인가"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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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jtbc 밤샘토론!
14일 주제 "현금성 복지, 독인가 약인가" H/L


지난 14일 JTBC '밤샘토론'에서는 청년수당, 독서수당, 아기수당, 공로수당, 무상교복과 반값등록금 등 각 지자체별로 시행 중인 현금성 복지에 대해 진단했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 그리고 '서울에 사는 모든 20대 청년들에게 소득수준 따지지 않고 월 50만원씩 지급하자'는 제안을 한 민간정책연구소 LAB2050의 이원재 대표, 자유한국당의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에서 전문가 위원장을 맡은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이 "현금성 복지, 독인가 약인가?"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Q. 현금성 복지는 마약과도 같다?

[김승희/자유한국당 의원 : 지방 재정 빈곤…중앙정부 현금성 복지 부담]

[기동민/더불어민주당 의원 : 한국당 1년만에 입장 바뀌어. 지자체 현금성 복지 아직 걸음마 단계. 선심성인지 적절한지 아직 평가하기 일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밤샘토론' 클립 더 보기 ☞ http://bitly.kr/8oq7xM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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