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세|미·중 갈등
합참 "북한 탄도미사일, 약 300km 비행 후 동해상 탄착"
김여정 "북·러 무기거래설 황당…군사기술 수출용 아닌 대남용"
"중국, 양 손에 떡 안돼" 미국, 중·러 밀월에 견제구
세계 최강 전투기 F-22 '랩터' 한반도 상공서 연합 훈련…한미, 모의 공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