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윤중천 "김학의, '재개발 인허가' 대가로 아파트 요구"
입력 2019-05-09 08:14
수정 2019-05-09 09:30
금품 요구만 해도 뇌물죄…수사단 사실관계 파악 중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금품 요구만 해도 뇌물죄…수사단 사실관계 파악 중
[앵커]
검찰 수사단은 김학의 전 차관이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게 '아파트 1채'를 요구했다는 진술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재개발 사업에 도움을 주겠다며 그 대가를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김민관 기자입니다.
[기자]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재개발 사업을 추진했던 서울 양천구 목동의 빌라 단지입니다.
2005년 11월부터 사업을 진행한 윤 씨는 이듬해 주변 빌라를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윤 씨는 2007년 2월, 김학의 전 차관이 인허가 문제를 도와 줄테니, 재개발이 끝난 뒤 아파트 1채를 요구했다고 최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그 뒤 빌라 재개발 사업은 다른 시행사와의 이해관계와 분양가 상한제 도입 등으로 무산됐습니다.
수사단은 윤 씨의 진술과 관련해 뇌물죄의 단초가 될 여지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뇌물죄의 경우 실제로 금전적 이익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요구만 하면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수사단은 윤 씨 진술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 만큼, 당시 실제로 김 전 차관이 인허가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는지 등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관련
기사
"별장에 불러 성대한 파티"…윤중천, 전현직 군 인사 수시 접대
윤중천 '줄타기' 진술…검찰, 구속영장 '재청구' 검토
경찰, 과거 '윤중천 수첩' 확보하고도…'김학의 계좌 추적' 안 해
김학의 부인 소유 자택 압수수색…영장엔 '뇌물죄' 적시
'학의형' 메모 담긴 윤중천 수첩…검경 수사 때 묻힌 이유는?
취재
촬영
영상편집
김민관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이종섭 '급조 논란' 회의 참석…쏟아지는 질문엔 침묵
김민관 기자입니다.
이메일
장후원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의대 증원' 협상 30분 만에 파행…의협, 총파업 카드 만지작
렌즈를 통해 보이는 삶을 기록합니다. 진실을 기록합니다.
이메일
김지우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파업에 출근길 혼란…"퇴근길은 버스로" 노사 협상 타결
안녕하십니까 편집기자 김지우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