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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vs 김수민…'고 장자연 사건' 또 다른 진실공방

입력 2019-04-24 15:55 수정 2019-04-24 16:15

시사토크 세대공감…30대 '뉴스 Pick'
#"장자연 사건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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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30대 '뉴스 Pick'
#"장자연 사건에 집중하자"


[김남국/30대 공감위원 : 고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였던 윤지오 씨의 진술을 놓고 작가 김수민 씨가 윤 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주장을 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앵커]

어제(23일)부터 두 사람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더라고요.

[김남국/30대 공감위원 : 네, 실검에도 오르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그래서 제가 오늘(24일)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픽한 뉴스는 < 장자연 사건, 또 다른 진실공방 > 입니다. 김수민 씨 측은 윤지오 씨가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를 본 사실도 없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장씨의 죽음을 이용하고 있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먼저 관련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박훈/변호사 (어제) : 윤지오 씨가 봤다는 장자연 리스트는 수사 과정에서 수사 서류를 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 장자연 씨는 결코 목록을 작성한 적이 없습니다. 윤지오 씨는 김수민 작가의 폭로를 조작이라 하고 극단적인 비난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김남국 브리핑/30대 공감위원 : 윤지오 씨는 그동안 자신이 고 장자연 씨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유일한 목격자 라고 말해왔는데요. 김수민 씨의 주장에 대해 윤지오 씨는 "삼류 쓰레기 소설"을 쓰고 있다며 매우 강하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윤지오/고 장자연 씨 동료 배우 : 가해자들 편에 서서 지금 저를 공격하고 계시는데 저 어제 증인으로서 공로를 인정 받아서 상을 받았어요. 자동차 사고를 제가 해명을 왜 해요? 당신이 탐정이에요? 본인들이 오해를 하는 걸 제가 왜 해명을 해야 돼요? 당신들이 오해하는 걸 저에게 해명을 해주시면 안 될까요?]

[김남국 브리핑/30대 공감위원 : 양측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내용을 공개하는 등 공방을 계속이어가고 있는데요. 어제 김수민 씨 측은 윤지오 씨를 상대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고소까지 했습니다. 이에 윤지오 씨 역시 "허위사실유포 및 모욕죄, 정신적 피해 보상까지 죄값을 본인이 치르셔야 할 것" 이라며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이 문제에 대해서 각 세대의 생각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서 제가 이 뉴스를 픽하게 되었습니다.]

· 김수민 측 "명예훼손 고소" vs 윤지오 "강경 대응"

[윤지오/고 장자연 씨 동료 배우 (CBS 라디오 / 지난달 7일) : (유서의) 원본이라고 하는 부분을 봤는데 유족분들이 보시기 이전에 제가 먼저 봤었고…언니가 받았던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거의 호소를 하다시피 또 이름들이 쭉 나열돼 있는 페이지가 한 페이지가 넘어갔었고…]

[김대오/기자 : 뭐 구체적인 회사명은 안 나왔어도 직함하고 뭐 이런 부분들이 일목요연하게 한 페이지와 두 페이지를 넘어가는 리스트는 말이 안 되는 거고요. 원본과 사본을 다 봤다 그러면 대략적인 정확한 숫자는 제가 말씀드릴 수 없지마는 20장이 넘어야 돼요.]

· 문건, 기존 알려진 4장 외에 또 다른 3장 존재

· 김수민 "윤지오, 장자연 죽음 이용해 사익"

· "윤지오 '장자연 리스트' 본 적 없어" 주장

· 윤지오 "기획사 대표 유씨가 문건 보여줘"

[목격자 윤모 씨 (음성변조 / JTBC '뉴스룸' (지난해 6월 28일)) : 당시 탁자 위에 있던 언니를 끌어당겨서 무릎 위에 앉히고 성추행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JTBC '뉴스룸' (지난해 6월 28일) : 혹시 인터뷰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제가 멈추겠습니다. 괜찮으실까요?]

[목격자 윤모 씨 (음성변조 / JTBC '뉴스룸' (지난해 6월 28일)) : 괜찮습니다. 예전에도 그래 왔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또 감당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JTBC '뉴스룸' (지난 12일) : (지난해 전화 인터뷰 이후) 실제로 위협을 느끼신 적이…]

[윤지오/고 장자연 씨 동료 배우 (JTBC '뉴스룸' / 지난 12일) : 사실은 제가 좀 몸이 안 좋은데 혼자 머리를 못 감아서 사실 단발로 잘랐어요. 교통사고가 좀 크게 두 차례가 있었고, JTBC에 제가 전화 인터뷰에서 사실을 기록한 사건을 다룬 책을 쓴다라고 한 시점부터, 제 행방을 추적하시는 어떤 분들이 계셨고…]

· 박훈 변호사 "윤지오 출국금지 요청"

(화면제공 : 윤지오 인스타그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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