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함께 뉴스를 느끼는 시간, 시사토크 세대공감입니다. 먼저 오늘(22일) 공감할 뉴스 짚어봅니다.
1. 오늘부터 한강공원서 '밀실 텐트' 금지오늘(22일)부터 서울시 한강공원의 텐트 규제가 강화됩니다. 텐트 허용 구역이 줄고, 텐트 두 면 이상을 열어두지 않으면 1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2. "좌파천국·종북정권" 성토 한국당 집회 자유한국당이 지난 주말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오늘도 "독재적 행태"라며 비판을 이어갔고, 여당은 "야당이 도를 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3. 우크라이나,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 당선 우크라이나 대선에서 코미디언 출신의 정치 신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쟁 후보였던 현 대통령을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이긴 건데, 정치 경험이 전혀 없는 정치신인들의 돌풍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