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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버닝썬 유착 의혹' 경찰, 강남서에만 5명

입력 2019-03-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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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 정준영 씨,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죠. 오늘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았는데, '모든 혐의 인정한다', '법원의 판단에 따르겠다' 하고서 들어갔었습니다.

▶ 정준영 영장심사 "모든 것 인정"

▶ 버닝썬 사태…"농담"과 "허풍"

▶ 유착 의혹, 강남서에만 5명

▶ '버닝썬 마약' 폭로는 있는데…

▶ 피의자, 이희진 동생 만났다

▶ 중국 도주 공범 3명…인터폴 수배

▶ '이희진 부가티' 미스터리

▶ 모텔 수십 곳 '몰카 생중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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