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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수사·외압 의혹…'장자연·김학의 사건' 이번엔?

입력 2019-03-19 08:35 수정 2019-03-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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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 고 장자연 씨 사건과 별장 성접대 의혹. 두 사건 모두 권력형 성범죄이자 사건 당시 검경의 부실 수사 의혹이 크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진상 규명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 김학의·장자연 사건 진상조사 기간 연장


  • 새 국면 맞은 장자연 사건…윤지오 폭로 결정적


  • 당시 부실 수사 논란…외압 의혹 밝혀질까?


  • 고화질 성접대 영상으로 김학의 사건 새 국면


  • 부실했던 검찰 수사…'김학의 봐주기' 의혹


  • 김학의 사건 수사 당시 청와대 외압 의혹


  • 진상조사단 기한 연장…실효성 논란 여전


  • 김학의·장자연 사건 대부분 공소시효 끝나


  • 전면 재수사 시 공소시효 논란 커질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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