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베트남 삼성공장에 김정은 방문?…김창선 동선 보니

입력 2019-02-18 16:2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확히는 이제 아흐레죠. 북·미 실무팀이 하노이에 도착해서 현지를 점검하고 있다는데, 김정은 위원장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이끄는 북한팀, 그리고 미국팀이 오늘(18일)부터 본격적인 의전 협의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 북·미 회담 D-9 '의전 협의'

▶ 베트남 삼성공장에 김정은 방문?

▶ 김정은 베트남 국빈방문, 언제?

▶ 아베,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 북 매체 "역사적 전환기"

▶ 국회 정상화 불발…2월도 '허탕' 

▶ '5·18 망언' 상정 결론 못 내

▶ 한국당 '승부처' TK서 합동연설회

▶ '태극기 부대' 한국당 전대 흔들까

▶ 문희상 "도둑이 제 발 저려"

▶ 문희상-아베 과거 악연?

▶ 문 대통령, 7대 종단 지도자와 오찬

▶ '교황 방북' 추진하는 한국 천주교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황교안·오세훈·김진태 'TK 결투'…아킬레스건 어쩌나 여야 3당 원내대표, 국회정상화 합의 불발…'2월국회 개최' 진통 청 "문대통령 '트럼프 노벨상 자격 충분' 생각…평화 지대한 공" 일 아베, '트럼프 노벨상 후보 추천설' 부인 안 해 김정은 평양~하노이 어떻게 갈까…전용기·임대·기차 '분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