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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직원들 '입찰 비리'…명절 때마다 거액 뇌물 챙겨

입력 2019-02-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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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퇴직이 2000년이었고 거의 20년 전에 퇴직을 했고 그때 2008년도에 이 문제가 처음으로 제기가 됐고 그런데도 입찰 비리가 계속 10년 넘게 지금까지 이어졌단 말이죠.

· 전직 법원 직원, 뇌물 주고 전자법정 사업 따내

[최영일/시사평론가 : 문제 불거진 이후에도 10년 동안 관계 유지]

· 명절 때마다 과장 2천만원·6급 5백만원 챙겨

· 검찰 "판사들 관련 정황 없어…조사 못 해"

[노영희/변호사 : 법원, 판사들과 일반 직원들 교류 크지 않아]

· 법원 직원들, 수시로 뇌물 받고 '입찰 비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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